경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원 정책 현황과 변화 방향에 대한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남부권 거제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설명회는 2022년 기초학력 지원 현황과 기초학력 보장법 이해 등 기초학력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설명회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세운다.
김성찬기자 kims@gnnews.co.kr
도교육청은 지난달 28일 남부권 거제를 시작으로 오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권역별로 설명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설명회는 2022년 기초학력 지원 현황과 기초학력 보장법 이해 등 기초학력 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학교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권역별 설명회에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2023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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