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1일부터 지역내 기업체의 영업비밀이나 산업기술 유출 피해 관련, 피해 상담과 신고접수를 담당할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기존 산업기술유출 신고와 관련, 경찰청 홈페이지 내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및 시도경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시도경 보다 접근성이 높은 경찰서 인프라를 활용을 위해 전국 202개 경찰서 안보계에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로 피해신고 접수 및 상담과 함께 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기존 산업기술유출 신고와 관련, 경찰청 홈페이지 내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및 시도경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시도경 보다 접근성이 높은 경찰서 인프라를 활용을 위해 전국 202개 경찰서 안보계에 산업기술유출 신고센터 설치로 피해신고 접수 및 상담과 함께 홍보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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