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하 3도로 갑작스런 한파가 찾아오자 함양군 휴천면 한우농장에서 유강현씨가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방한복을 입히고 있다. 안병명기자 사진=함양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명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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