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함안군지부(지부장 김성수)와 군북농협(조합장 조혁래), 고주모, 농주모는 군북면 소포마을에서 함께하는 배추 수확작업 및 영농폐기물 수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확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인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한 지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가 2개소를 방문해 인근의 농경지 주변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농가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수 지부장은 “지속적으로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행사는 수확기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인 영농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한 지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가 2개소를 방문해 인근의 농경지 주변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을 수거하며 농가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성수 지부장은 “지속적으로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