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상권 디지털 전환 상권활성화 대안 공감대 형성”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과 홍석준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이정문 의원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한 ‘상인전용T-커머스기반 디지털플랫폼구축방안 정책토론회’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 됐다.
이날 토론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주관했으며 중소기업벤처부, 전국상인연합회, 우리동네홈쇼핑추진협의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후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사)전국소기업총연합회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민간주도의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인전용T-커머스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토론회를 개최한 최형두 의원은(창원 마산합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우리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경제주체이며, 코로나 팬 데믹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경제 속에 가장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라며 “경제위기 상황에 돌파구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생활 밀접형 산업 경영주체들이 경기침체, 금리인상, 원재자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주도의 협업 및 상생을 통한 경영환경개선 및 생산자 직거래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하승우기자
이날 토론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주관했으며 중소기업벤처부, 전국상인연합회, 우리동네홈쇼핑추진협의회, 동북아공동체ICT포럼이 후원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사)전국소기업총연합회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민간주도의 지역상권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상인전용T-커머스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토론회를 개최한 최형두 의원은(창원 마산합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우리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경제주체이며, 코로나 팬 데믹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 경제 속에 가장 고통받고 있는 분들”이라며 “경제위기 상황에 돌파구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생활 밀접형 산업 경영주체들이 경기침체, 금리인상, 원재자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주도의 협업 및 상생을 통한 경영환경개선 및 생산자 직거래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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