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진주환경운동연합 ‘함께 행동하는 환경음악회’
경상국립대-진주환경운동연합 ‘함께 행동하는 환경음악회’
  • 박성민
  • 승인 2022.12.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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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진주시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기후위기, 함께 행동하는 2022 환경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진주환경운동연합이 공동주관하고, 환경시설관리㈜, 진주상공회의소, 한국항공우주산업㈜, 참진주관광, 열린음향이 후원했다. 음악회에는 진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음악회에서는 빛솔 퓨전국악단, 보컬팀 씽아, 김효진, 진주관악단, 권정애, 더 펄스콰이어 등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음악가가 소개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박수가 쏟아졌고, 음악이 진행될 때 흔히 ‘떼창’이라고 부르는 노래 따라 부르기가 연출됐다.

음악회 진행 도중 사회자가 △기후위기 막을 골든타임 ‘단 30개월’ △그럼 어떻게 해야 기후위기 막을 수 있을까?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요? 등을 얘기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 기후변화대응(SDG 13)과 연결해 음악회의 취지를 살렸다. 이번 환경음악회는 지역 상생과 탄소중립을 위한 대학과 지역의 지속 가능 발전 목표에 관한 공동 실천으로 평가된다.

이날 음악회에 앞서 지난 11월 6일 열린 ‘제6회 남강 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와 진주환경운동연합이 미래 세대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남강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공동 주관한 대회로 낙농강수계관리위원회·경남교육청이 후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오는 22일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지난 1일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가 칠암캠퍼스 대학본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함께 행동하는 2022 환경음악회’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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