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5일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했다. 토론회에는 창의도시 자문위원, 공예·민속예술 종사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김해의 비전과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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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지난 5일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해시는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가입했다. 토론회에는 창의도시 자문위원, 공예·민속예술 종사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김해의 비전과 기본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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