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한 2022년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공모사업 ‘공감e가득’ 공모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통영시와 예비사회적기업 ㈜홀가분연구소, (재)경남테크노파크, ㈜엠에이사이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친환경 축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축제 요소별로 친환경 점수를 산정해 대안을 찾는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기반으로 시작해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구축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통영시와 예비사회적기업 ㈜홀가분연구소, (재)경남테크노파크, ㈜엠에이사이트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했다.
‘공감e가득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 중심의 스스로 해결단을 구성하고 친환경 축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축제 요소별로 친환경 점수를 산정해 대안을 찾는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민간기업과 지자체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기반으로 시작해 친환경 축제 기획 플랫폼 구축까지 다양한 참여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낼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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