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에서 6일 열린 ‘2022년 시니어 국민생활시설점검원 경진대회’에서 진주시니어클럽(관장 공상석)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들이 우수 점검원 부문과 점검원 수기 부문에서 대거 수상했다.
우수 시니어 점검원 경진대회부문에서 강대식(75), 감상대(78), 김보미(66), 정호식(62)씨가 최우수상을, 안전수기 경진대회 부문에선 박태수(72), 김보미(66)씨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단일사업에서 역대 최대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니어 국민생활시설점검원 경진대회’는 매년 점검원으로 참여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월별 자율안전점검 보고서 모니터링 자료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점검원 수기 부문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국민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김보미씨는 “진주시니어클럽 관장님 이하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영광스런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우수 시니어 점검원 경진대회부문에서 강대식(75), 감상대(78), 김보미(66), 정호식(62)씨가 최우수상을, 안전수기 경진대회 부문에선 박태수(72), 김보미(66)씨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단일사업에서 역대 최대 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니어 국민생활시설점검원 경진대회’는 매년 점검원으로 참여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월별 자율안전점검 보고서 모니터링 자료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점검원 수기 부문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국민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 김보미씨는 “진주시니어클럽 관장님 이하 관계자들의 끊임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것도 고마운데, 이런 영광스런 수상까지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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