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6일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일원에서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을 기치로 한 이날 행사에서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거리 모금을 펼쳤다.
모금함 첫 골의 주인공은 회화초등학교 바자회 수익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성군 저소득층 55세대를 위한 월동난방비 1100만원을 지원했고,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웅재기자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남’을 기치로 한 이날 행사에서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거리 모금을 펼쳤다.
모금함 첫 골의 주인공은 회화초등학교 바자회 수익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고성군 저소득층 55세대를 위한 월동난방비 1100만원을 지원했고,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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