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정희 선임팀장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에서 여성가족부 후원으로 개최한 ‘제18회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소년지도자상은 청소년정책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이정희 선임팀장은 1997년 4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한 날부터 26년 동안 양산시 청소년 상담정책을 수행해 왔다.
특히 위기 청소년 돌봄과 보호, 성장지원이 주요 과제가 된 오늘날의 청소년 환경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경상남도 청소년상담지도자대회에서 양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청소년지도자상은 청소년정책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이정희 선임팀장은 1997년 4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소한 날부터 26년 동안 양산시 청소년 상담정책을 수행해 왔다.
그리고 2022년 경상남도 청소년상담지도자대회에서 양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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