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도지사로 경남도민들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선택했다. 박 지사는 취임하자마자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 결과 경남도는 중앙·민간에서 주관하는 각종 평가와 공모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의 성적표를 살펴보면 주거·안전·민생경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한 도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입상해 총 32건의 각종 기관 표창을 비롯해 재정인센티브, 포상금 등 총 40여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도정 공백 장기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범된 민선 8기 역점시책들의 성과가 각종 수상실적으로 입증되면서 경남도의 행정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는 박완수 지사 취임 직후 추진된 고강도 성과 중심 도정 드라이브가 출범 170여 일을 맞아 차츰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거·주택 평가 ‘3관왕’에다 재난·안전 평가 ‘6관왕’, 사방사업 평가 ‘3관왕’, 국가균형발전 사업 평가 ‘우수’, 지역소비자 행정(특수거래업) 평가 ‘우수’ , 소상공인 지원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방 규제혁신 ‘장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 주민생활 혁신사례 ‘챔피언’,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우수’, 농가경영개선 지원사업 ‘우수’ 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여기에 자만하면 안된다. 내년에도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책으로 행복한 경남을 건설해야 한다. 그래야 도민들은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김순철 창원총국장
▶그동안의 성적표를 살펴보면 주거·안전·민생경제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포함한 도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입상해 총 32건의 각종 기관 표창을 비롯해 재정인센티브, 포상금 등 총 40여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도정 공백 장기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출범된 민선 8기 역점시책들의 성과가 각종 수상실적으로 입증되면서 경남도의 행정력을 인정받게 됐다.
▶이는 박완수 지사 취임 직후 추진된 고강도 성과 중심 도정 드라이브가 출범 170여 일을 맞아 차츰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거·주택 평가 ‘3관왕’에다 재난·안전 평가 ‘6관왕’, 사방사업 평가 ‘3관왕’, 국가균형발전 사업 평가 ‘우수’, 지역소비자 행정(특수거래업) 평가 ‘우수’ , 소상공인 지원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최우수’, 지방 규제혁신 ‘장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 주민생활 혁신사례 ‘챔피언’,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 ‘우수’, 농가경영개선 지원사업 ‘우수’ 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여기에 자만하면 안된다. 내년에도 도민만을 바라보는 정책으로 행복한 경남을 건설해야 한다. 그래야 도민들은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김순철 창원총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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