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민국(진주을) 의원이 지난 1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희망! 2022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2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 추천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주최측인 한국언론연합회는 “강민국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정책대안을 제시, 구현을 통해 정치발전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커 ‘2022년 올해의 국회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부 금융업권 부패행위를 날카롭게 질의하고, 만연한 보험사기, 도를 넘은 금융사 횡령, 금융업권 전산 장애 문제, 공매도 제한 등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투자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집중적으로 지적해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상시 국감의 자세로 국민의 입장에서 정부 정책의 잘못된 부분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하승우기자
‘2022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고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을 발굴, 추천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주최측인 한국언론연합회는 “강민국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평소 남다른 열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합리적인 제도개선과 정책대안을 제시, 구현을 통해 정치발전은 물론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커 ‘2022년 올해의 국회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으로 활동하며, 일부 금융업권 부패행위를 날카롭게 질의하고, 만연한 보험사기, 도를 넘은 금융사 횡령, 금융업권 전산 장애 문제, 공매도 제한 등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금융투자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집중적으로 지적해 소비자와 투자자 보호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앞으로도 상시 국감의 자세로 국민의 입장에서 정부 정책의 잘못된 부분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시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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