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환경운동연합은 2022년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환경 관련 의제를 선정, 시민 108명의 설문조사 결과로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했다.
2022 서부경남 10대 환경뉴스로 △낙동강 녹조물 재배 쌀, 배추에 마이크로시스틴 검출△기후정의를 외치며 거리로 나온 초등학생들△진주시 수곡면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 서식지 파괴△진주시의 무분별한 가로수 닭발 가지치기△가습기살균제 참사 11주년, 진주시민단체 옥시· 애경제품 불매운동 전개 △함양군 임천 가스공사 현장,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 서식지 위협
△환경영향 모니터링 전제되지 않은 남강 유람선 운항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막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 △지역사회 논란 속, 희망교~약수암 자전거도로 개설△지리산 산악열차 남원에서 추진, 구례-산청군도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선정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2022 서부경남 10대 환경뉴스로 △낙동강 녹조물 재배 쌀, 배추에 마이크로시스틴 검출△기후정의를 외치며 거리로 나온 초등학생들△진주시 수곡면 천연기념물 호사비오리 서식지 파괴△진주시의 무분별한 가로수 닭발 가지치기△가습기살균제 참사 11주년, 진주시민단체 옥시· 애경제품 불매운동 전개 △함양군 임천 가스공사 현장,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 서식지 위협
△환경영향 모니터링 전제되지 않은 남강 유람선 운항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막기 위한 지역사회 노력 △지역사회 논란 속, 희망교~약수암 자전거도로 개설△지리산 산악열차 남원에서 추진, 구례-산청군도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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