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정숙남 의원이 지역사회 통일기반조성 등 기여로 우수 자문위원으로 선정돼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정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20기 간사로 역임하면서 지역네트워크를 이용한 간담회, 강연회 등의 실시로 협의회 위상제고 등 평화통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숙남 의원은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과 정책건의와 함께 지역민들의 평화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 20기 간사로 역임하면서 지역네트워크를 이용한 간담회, 강연회 등의 실시로 협의회 위상제고 등 평화통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숙남 의원은 “앞으로도 한반도 통일기반 조성과 정책건의와 함께 지역민들의 평화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한 적극적 활동을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했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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