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안경광학과 졸업예정자 21명 전원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35회 안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1619명의 응시자 중 합격자는 1213명으로 전국 평균 74.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총 11회 졸업생 배출 중 9회의 졸업예정자가 안경사 국가시험에 100% 전원 합격해 안경사 배출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손영우 총장은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을 돌파하는 우수모델 학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총 1619명의 응시자 중 합격자는 1213명으로 전국 평균 74.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동원과학기술대는 총 11회 졸업생 배출 중 9회의 졸업예정자가 안경사 국가시험에 100% 전원 합격해 안경사 배출 명문 학과로 자리매김했다.
손영우 총장은 ”앞으로도 청년 취업난을 돌파하는 우수모델 학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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