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초 인증, 근로자 일·생활 균형지원 재인증 획득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인증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2017년 최초인증 후 신규인증 3년, 유효기간 연장 2년, 재인증 3년으로 획득하게 됐다.
그동안 공단은 일·가정양립과 가족친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차출퇴근제, 장기근속휴가제 운영,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로, 가족돌봄 휴직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박성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행해 직원은 즐겁게, 시민은 행복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공단은 2017년 최초인증 후 신규인증 3년, 유효기간 연장 2년, 재인증 3년으로 획득하게 됐다.
그동안 공단은 일·가정양립과 가족친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시차출퇴근제, 장기근속휴가제 운영, 임신기·육아기 단축근로, 가족돌봄 휴직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박성관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실행해 직원은 즐겁게, 시민은 행복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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