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11지역은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백미 10㎏ 100포(400여만원 상당)를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윤 11지역 대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 클럽 회장·총무를 주축으로 회원들이 적극 사업에 참여했다”며 “나눔을 실천하게돼 기쁘고,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치솟는 물가와 추운 날씨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제로타리 3590 11지역 9개 클럽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김병윤 11지역 대표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각 클럽 회장·총무를 주축으로 회원들이 적극 사업에 참여했다”며 “나눔을 실천하게돼 기쁘고,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힘든 시기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치솟는 물가와 추운 날씨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국제로타리 3590 11지역 9개 클럽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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