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남본부는 2월 1일자로 박용규(55) 본부장이 신규 부임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경기침체, 금리 인상 등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국민에게 힘든 시기”라며 “캠코가 지역 경제 버팀목이 되어주며 이웃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본부장은 진주지사장, 서민금융지원실장, 리스크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박 본부장은 “경기침체, 금리 인상 등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많은 국민에게 힘든 시기”라며 “캠코가 지역 경제 버팀목이 되어주며 이웃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본부장은 진주지사장, 서민금융지원실장, 리스크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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