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오 군수는 자매결연도시인 서울 용산구, 사천시, 전남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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