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민국 국회의원(진주을)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서부지부(정일환 지부장)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주택관리사의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확대를 비롯해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 등을 건의하는 한편 공동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다.
정일환 지부장은 “진주시 주민 70% 이상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내 공원 등의 경우 사유지 공간이라는 이유로 가로등 등 최소 필요 시설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강 의원은 “앞으로 주택관리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주택관리사의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확대를 비롯해 가로등 전기요금 지원 등을 건의하는 한편 공동주택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다.
정일환 지부장은 “진주시 주민 70% 이상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내 공원 등의 경우 사유지 공간이라는 이유로 가로등 등 최소 필요 시설에 대한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강 의원은 “앞으로 주택관리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 또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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