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는 매일 진주지역 5개 경로당을 방문해 민원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위원회는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270여 개 전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경남도당과 중앙당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상시화 하기 위해 이동 당사(파라솔 지역위)도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지역위원회는 오는 4월까지 지역 내 270여 개 전 경로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지역민의 의견을 잘 수렴해 경남도당과 중앙당에 건의할 계획”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상시화 하기 위해 이동 당사(파라솔 지역위)도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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