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진주 도·시의원, 지지 선언
국민의힘 진주지역 도·시의원들이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 진주시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며 정권교체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4월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윤 정부의 개혁 과제를 완수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총선에서 승리를 해야 여소야대의 국회 지형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당과 정부가 합이 잘 맞아야 하는데 김기현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곧 윤석열 정부다. 김기현 후보는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이 가능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 당의 화합과 나아가 국민 통합을 이끌어내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이들은 2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 진주시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며 정권교체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탄생시켰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2024년 4월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윤 정부의 개혁 과제를 완수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총선에서 승리를 해야 여소야대의 국회 지형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당과 정부가 합이 잘 맞아야 하는데 김기현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곧 윤석열 정부다. 김기현 후보는 대통령과 격의 없는 소통이 가능하며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 당의 화합과 나아가 국민 통합을 이끌어내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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