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
  • 김순철
  • 승인 2023.03.02 13: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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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 56명·경남 시군의장 17명 참여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 56명과 경남시·군의회의장 17명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일 오전 11시 경남도의회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운영을 뒷받침과, 당정청 협조, 총선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현 후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경제위기극복, 노동·연금·교육 등 3대 개혁추진 등 할 일 많은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무소불위의 야당공격을 무력화시키고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과 당을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당대표 선출이 급선무이고 이번 당대표 선거가 진퇴의 기로”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탄압에 맞섰고, 원내대표를 맡아 국민의힘을 지켜낸 경험이 있는 김기현 후보가 적임자”라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지지선언 명단에는 경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56명의 의원과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 등 무소속의장 1명을 제외한 17명의 시·군의회 의장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과 경남시·군의회의장들이 2일 경남도의회 정문에서 국민의힘 당대표로 김기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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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2023-03-03 16:05:20
리더십은 개뿔! 전국 당원의원들 시켜 선거법 위반으로 2월 20일까지 문자질 시키고, 울산 이재명 김기현으로 비리가 자료와 팩트로 황교안 후보가 하나하나 밝히고 있고, 황교안 후보 지지율이 워낙 높으니까 어젠 전당대회에 황교안 후보 빨간 조끼를 입은 사람들은 뚱땡이 깡패새끼까지 투입시켜 못들어가게 막다가 황교안 후보 지지자 한테 된통 당하고, 뚱땡이 일행이 없어졌고, 국힘당 게시판엔 김기현 김빠들이 똬리를 분탕질을 치고 있고, 부정경선하려고 실시간 참관도 못하게 막고 있으면서...무슨 지지율!!! 지지율이 이렇게 비열한 짓거리를 한다고요...실시간 참관만 뚫으면 황교안 후보가 당대표 된다...당원 후원금 1위로 마감한 후보도 황교안 후보였는데요...오죽하면 전광훈한테 가서 표 구절까지 했을까요...이중당적 다 쳐내면 당연코 1위는 황교안 후보죠...여론조사 조작질과 언론에세 조작질한 거잖아요? 415부정선거 밝힐까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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