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예재단 ‘꽃길만 걷게 해줄게’
“거제에서 딱 한 팀만 모십니다.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불러주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세레나데를 들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8일 열리는 ‘소란×데이브레이크’ 콘서트에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축가를 받을 수 있는 관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티켓 구매 관객 중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선정된 한 팀의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불러주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세레나데를 단독으로 선물 받을 수 있다.
관객 이벤트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오는 23일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링크에 예매자명, 전화번호, 사연 등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팀을 선정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준 높은 음향과 재미있는 진행으로 특히 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밴드 ‘소란’과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오는 28일 열리는 ‘소란×데이브레이크’ 콘서트에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이번 공연에서 데이브레이크의 축가를 받을 수 있는 관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티켓 구매 관객 중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선정된 한 팀의 관객이 무대에 올라와 데이브레이크가 직접 불러주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세레나데를 단독으로 선물 받을 수 있다.
관객 이벤트 ‘꽃길만 걷게 해줄게’는 오는 23일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링크에 예매자명, 전화번호, 사연 등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팀을 선정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준 높은 음향과 재미있는 진행으로 특히 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밴드 ‘소란’과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한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