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마을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고성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 협력수업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는 ‘미래교육과 관련한 마을교육과정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의 역할과 역량’, ‘마을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교사 협력수업 계획안 설계’, ‘고성 지역의 마을교육자원 탐색과 활용’ 등으로 진행됐다.
이미숙 교육장은 “마을교사들의 재능이 마을과 본인의 마을교육과정 콘텐츠가 돼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역동적으로 연결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온 마을이 고성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고성교육지원청, 마을교사 협력수업 설계 연수
연수는 ‘미래교육과 관련한 마을교육과정의 필요성과 이해’, ‘마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마을교사의 역할과 역량’, ‘마을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마을교사 협력수업 계획안 설계’, ‘고성 지역의 마을교육자원 탐색과 활용’ 등으로 진행됐다.
이미숙 교육장은 “마을교사들의 재능이 마을과 본인의 마을교육과정 콘텐츠가 돼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역동적으로 연결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를 바란다”며 “온 마을이 고성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