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상공의 날(3월 15일)과 상공인 주간을 맞아 이영춘 진주상의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자비의 집 무료급식소를 찾아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배식과 청소, 설거지를 돕고 무료급식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영춘 회장은 “ESG경영이 화두인 요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요소다”며 “진주상의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들은 배식과 청소, 설거지를 돕고 무료급식에 필요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영춘 회장은 “ESG경영이 화두인 요즘 사회공헌활동은 기업 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요소다”며 “진주상의는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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