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호 농촌진흥청장, 하동·거제 방문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하동·거제 방문
  • 정희성
  • 승인 2023.03.26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업 현장 찾아 간담회 등 가져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4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하동에 위치한 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과 거제시농업개발원 등 농업 현장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조재호 청장은 슬로푸드를 방문해 농촌 일자리 창출 성과 사례를 청취했다. 또한 경남벤처농업협회 농업경영인들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조 청장은 “농촌진흥청에서 연구·개발한 농산물 가공 기술 이전과 수출 확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후 거제시농업개발원으로 자리를 옮긴 조재호 청장은 경남 주요작물 생육상황 및 농정 중점 추진사업과 당면영농 동향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은 농업과학관, 미생물배양실, 아열대 작물 지역 적응 실증시험연구실, 대형 실내식물원, 곤충생태체험관 등 36개 시설(총 13만 9842㎡)이 조성돼 있다.

보고는 경남의 주요작물 생육동향과 기상현황을 시작으로 벤처농업인 육성, 농산물 가공품 개발, 농촌 융복합 산업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발전 방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재호 청장은 “경남양봉농업인대학이 이달 초에 개강했다. 경남지역 양봉농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며 “봄철 이상저온 및 이상고온에 대비한 주요 농작물 관리 기술 전파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에 있다. 영농부산물 태우기 등으로 산불,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지난 24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거제식물원을 방문해 현황 등을 설명 듣고 있다. 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