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는 지난 27일 2022년 경남소방본부 주관한 각 소방서별 업무추진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안전관리 제도개선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7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양산소방서는 자체 특수시책인 공동주택 3The 화재안전 컨설팅을 통해 지역내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및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에 높은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승제 서장은 “겨울철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양산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에 맞는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양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평가는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요인 제거 △화재취약자의 대응능력 강화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안전관리 제도개선 △대국민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7대 전략 27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양산소방서는 자체 특수시책인 공동주택 3The 화재안전 컨설팅을 통해 지역내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및 관계인 안전의식 고취에 높은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승제 서장은 “겨울철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양산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에 맞는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전한 양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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