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이은수 기자(사진·창원총국 취재팀장)가 신문협회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개 단체는 ‘제67회 신문의 날(4월 7일)’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은수 기자는 ‘신문의 날’을 맞아 언론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사 우수사원에게 주어지는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현재 창원시청에 출입하고 있는 이 기자는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지역언론활성화특위 지역연수소위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1부 시상식과 2부 기념대회로 나눠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한국신문상 △신문협회상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했으며, 2부에서는 정계·학계·언론계 등 인사들을 초청해 기념대회를 가졌다.
정웅교수습기자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개 단체는 ‘제67회 신문의 날(4월 7일)’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신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은수 기자는 ‘신문의 날’을 맞아 언론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사 우수사원에게 주어지는 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현재 창원시청에 출입하고 있는 이 기자는 한국기자협회 경남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지역언론활성화특위 지역연수소위위원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1부 시상식과 2부 기념대회로 나눠 진행했는데 1부에서는 △한국신문상 △신문협회상 △신문의 날 표어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했으며, 2부에서는 정계·학계·언론계 등 인사들을 초청해 기념대회를 가졌다.
정웅교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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