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지난 3일 회원 2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 주세붕 선생의 발자취를 찾아 경북 영주시 풍기읍으로 문화유적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함안 출생 주세붕 선생의 선정비·송덕비, 풍기인삼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유학의 산실이 된 소수서원을 답사하고, 함안인으로서 자긍심과 문화유적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함안 출생 주세붕 선생의 선정비·송덕비, 풍기인삼박물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유학의 산실이 된 소수서원을 답사하고, 함안인으로서 자긍심과 문화유적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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