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이 일일 DJ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 교육장은 지난 11일 갑질문화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임을 전파하고자 직접 일일 DJ가 되어 음악을 곁들인 ‘최미의 함께하는 아침입니다’ 방송을 30여 분간 진행했다.
이날 아침 즐거운 음악과 함께 기관장의 목소리가 청 내 울리자 모든 직원들이 놀라워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공유에 호응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에 솔선수범하며 상호존중에 기반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최미숙 의령교육장이 11일 DJ가 되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 교육장은 지난 11일 갑질문화 근절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임을 전파하고자 직접 일일 DJ가 되어 음악을 곁들인 ‘최미의 함께하는 아침입니다’ 방송을 30여 분간 진행했다.
이날 아침 즐거운 음악과 함께 기관장의 목소리가 청 내 울리자 모든 직원들이 놀라워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공유에 호응했다.
최미숙 교육장은 “앞으로도 조직문화 개선에 솔선수범하며 상호존중에 기반한 수평적 조직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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