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은 지난 11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양 본부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 김주양 본부장(사진)이 최근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을 통한 경각심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캠페인 인증사진을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양 본부장은 국립창원대학교 이호영 총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다음 주자로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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