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정오 진주 롯데몰
진주소울합창단은 오는 20일 낮 12시 진주시 충무공동 롯데몰 1층 희망이룸에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진주소울합창단와 함께 추연철·지주희·박주득 등 음악인이 참여한다.
고석태 지휘, 김성남 반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크게 3개 순서로 구성된다.
먼저 진주소울합창단이 첫 순서로 ‘못 잊어’, ‘회상’, ‘우리집’ 등 곡을 통해 하모니를 쌓아 나간다.
이어 이날 공연에 초대된 보컬 추연철, 메조 소프라노 지주희, 베이스 박주득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다시 진주소울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맘마미아(Mamma Mia)’, ‘댄싱퀸(Dancing Queen)’, ‘멋진 인생’ 등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공연은 진주문화관광재단 지원 사업으로 열린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소울합창단.
이날 콘서트에는 진주소울합창단와 함께 추연철·지주희·박주득 등 음악인이 참여한다.
고석태 지휘, 김성남 반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크게 3개 순서로 구성된다.
먼저 진주소울합창단이 첫 순서로 ‘못 잊어’, ‘회상’, ‘우리집’ 등 곡을 통해 하모니를 쌓아 나간다.
이어 이날 공연에 초대된 보컬 추연철, 메조 소프라노 지주희, 베이스 박주득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다시 진주소울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맘마미아(Mamma Mia)’, ‘댄싱퀸(Dancing Queen)’, ‘멋진 인생’ 등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공연은 진주문화관광재단 지원 사업으로 열린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