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제5회 경상남도 학교밖청소년 꿈드림 축제 청소년 뮤직 경연대회 부문에서 청소년 손선민군, 박희수양이 각각 도지사상과 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드높였다고 24일 밝혔다.
뮤직 부문과 댄스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뮤직부문에서 1등에 해당하는 도지사상과 2등에 해당되는 의회의장상을 양산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 청소년이 모두 수상해 양산시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돌풍을 일으켰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뮤직 부문과 댄스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뮤직부문에서 1등에 해당하는 도지사상과 2등에 해당되는 의회의장상을 양산시청소년학교밖지원센터 청소년이 모두 수상해 양산시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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