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전기풍 의원(거제2·국민의힘)이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3년 제5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의원부문 자치분권강화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 의원은 지난해 거버넌스 의정활동을 추진한 실적과 자기계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도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치입법학교 도입, 자치분권·거버넌스 활성화 정책세미나 개최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전 의원은 “주민주권시대 거버넌스 행정체계 구축으로 자치분권을 이루는데 밀알이 되겠다”며 “민관협력의 거버넌스 확산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 발굴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전 의원은 지난해 거버넌스 의정활동을 추진한 실적과 자기계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도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치입법학교 도입, 자치분권·거버넌스 활성화 정책세미나 개최 등 도민과 함께하는 의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전 의원은 “주민주권시대 거버넌스 행정체계 구축으로 자치분권을 이루는데 밀알이 되겠다”며 “민관협력의 거버넌스 확산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 발굴과 지방정치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전국단위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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