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 수확 한창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 수확 한창
  • 김윤관
  • 승인 2023.05.25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늘 주산지인 남해군은 요즘 24절기인 ‘소만’을 전후해 해풍을 먹고 자란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해풍 먹은 남해마늘은 시금치, 고사리 등과 함께 남해지역의 대표특산물이다.

25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내 마늘 파종면적은 490ha(재배농가 3639호)로 지난해 514ha(3821호)보다 재배면적은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마늘생육이 좋아 마늘 생산량 전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남해군 고현면 대사뜰) 수확 한창이다. 김윤관 기자
해풍 먹은 보물섬 남해마늘(남해군 고현면 대사뜰) 수확 한창이다. 김윤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