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화면 일대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아름다운 동행은 고성교육지원청 교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봉사활동, 청렴 활동 캠페인, 어려운 학생 지원 등 해마다 청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미숙 고성교육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실천하는 청렴한 고성교육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사진설명] 5월 26일, 고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회화면 마늘농장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아름다운 동행은 고성교육지원청 교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봉사활동, 청렴 활동 캠페인, 어려운 학생 지원 등 해마다 청렴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미숙 고성교육장은 “힘든 시기에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실천하는 청렴한 고성교육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사진설명] 5월 26일, 고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회화면 마늘농장에서 마늘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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