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항노화산업 ICC에서 주관하는 ‘2023년 항노화 먹거리의 효능과 메뉴개발’을 위한 항노화 산업 산학포럼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항노화 산업ICC 연계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항노화를 위한 식재료(들깨,표고버섯,호박,호두 등)를 활용, 지역산업체 호텔외식조리과(신은채 교수) 공유·협업을 통해 7가지의 메뉴 레시피를 개발해 산업체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식회 및 품평회를 실시했다.
또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항노화 효능 설명과 맛 평가로 상품개발 및 사업화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됐다.
손영우 총장은 “앞으로 양산시의 미래 신성장 산업인 항노화 산업과 지역 성장발전을 위해 항노화 사업에 적극적인 기술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항노화 산업ICC 연계 산학협력 포럼에서는 항노화를 위한 식재료(들깨,표고버섯,호박,호두 등)를 활용, 지역산업체 호텔외식조리과(신은채 교수) 공유·협업을 통해 7가지의 메뉴 레시피를 개발해 산업체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식회 및 품평회를 실시했다.
또한,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항노화 효능 설명과 맛 평가로 상품개발 및 사업화등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됐다.
손영우 총장은 “앞으로 양산시의 미래 신성장 산업인 항노화 산업과 지역 성장발전을 위해 항노화 사업에 적극적인 기술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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