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네다 다이 서일본신문사기자, 7일 경제포럼 제11강
가네다 다이 서일본신문사기자, 7일 경제포럼 제11강
  • 박민희 인턴기자
  • 승인 2023.06.01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오는 6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경남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일본 기자, 한국 취재를 통해 나누고 싶은 기업 경영 이야기’를 주제로 제11강을 연다. 이날 강연은 가네다 다이 기자가 맡는다.

가네다 다이 기자는 2006년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서일본신문사에 입사해 현재 사진디자인부 팀리더로 근무 중이다.

또한 2021년 부산일보 국제부 파견 기자로 부임해 1년간 부산과 경상도를 중점으로 취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가네다 기자는 김대(金大)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으며 본관은 김해이다. 재일교포 3세로서 겪은 한일문화의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네다 다이
가네다 다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