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8시께 진주 충무공동에 위치한 산책로·자전거도로 일부가 크게 파손돼 20㎝가량 솟구쳐 올라 시민들이 이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가다 신발에 걸리자 놀라면서 파손된 도로를 쳐다보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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