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협 사무실·각종 행사장 찾아
“도민 염원…국회 통과” 촉구
“도민 염원…국회 통과” 촉구
우주항공청의 연내 설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12일부터 무기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도내 전 지역 당원협의회 사무실 내나 행사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실시한다.
최형두 위원장은 “민주당의 발목잡기로 연내 추진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330만 경남도민의 염원이며, 대한민국과 경남 미래 발전을 위해 더 늦기 전에 경남의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남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해 700만여 경남인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며 “경남도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최형두 위원장은 “민주당의 발목잡기로 연내 추진조차 불확실한 상황에서 330만 경남도민의 염원이며, 대한민국과 경남 미래 발전을 위해 더 늦기 전에 경남의 우주경제 시대를 열기 위해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경남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우주항공청 설치를 위해 700만여 경남인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며 “경남도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주시고 함께해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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