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남의원 국감우수 의원상 잇달아
국힘 경남의원 국감우수 의원상 잇달아
  • 하승우
  • 승인 2023.11.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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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위 강민국·복지위 강기윤·기재위 조해진 의원 수상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활약을 펼친 국민의힘 경남의원들이 잇달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각 상임위별로 진행된 국정감사 내용을 분석해 국가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하고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소속 의원을 각 상임위 간사와 수석전문위원의 추천을 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과 보건복지위 강기윤 의원, 기획재정위 조해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심도있게 현안을 점검하고 날카로은 질의와 건설적인 대안제시로 28일 소속 상임위에서 ‘2023년 국정 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강민국 의원(진주을)은 ‘2023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강 의원은 2020년 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국민의힘이 시상하는 정무위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강 의원은 올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지난 정부에서 벌어진 피감기관의 부정·비리를 날카롭게 질의하고, 금융소비자에게 불합리한 제도를 지적해 소비자 보호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금융위에 요청하고 국가유공자의 복지 사각지대의 조속한 문제 해결을 국가보훈부에 요구했으며, 이재명 전 도지사의 법인카드 부정유용 의혹을 신고한 공익신고자에 대한 권익위의 늦장 구제를 질타하기도 했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위원 수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더 잘하라는 국민의 격려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국민 여러분과 진주 시민 여러분들께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기윤 의원(창원 성산)은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강 의원은 국민의힘 여당 간사로써 △의대 증원 및 필수의료 강화 촉구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의 개혁 필요성 강조 △문재인케어의 문제점 지적 및 건강보험 정상화 △마약류의 오남용 경각심과 체계적이고 엄격한 마약 관리 시스템 구축 촉구 등 보건복지 분야 주요 정책과 이슈에 대한 대안 마련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민생 중심으로 국감을 잘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여당 간사로써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와 대안들이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며 “특히 의대증원 및 필수의료 강화,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개혁, 저출산 문제 해결, 약자복지 강화 등 보건복지 주요 현안과 민생 문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조해진 의원(밀양 의령 함안 창녕)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부문 우수의원 상패를 수상했다.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출석 및 개회·산회 시간 준수, 이석 자제, 국감 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을 반영한 성실성,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 내용, 언론 보도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조 의원은 국민의힘이 선정한 2023년 국정감사 ‘일일 우수의원’과 ‘주간 우수의원’에 이어 ‘종합 우수의원’으로 3관왕이 됐다.

조 의원은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인 만큼 정쟁보다는 정책에 집중하는 모범 적인 국감활동으로 믿음직한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평소 지역에서 제기해 주셨던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 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지역발전에 힘써 달라는 주민들의 성원 과 당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더욱더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승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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