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케이크 등 '디저트' 제조·접객업체 안전점검
경남도, 케이크 등 '디저트' 제조·접객업체 안전점검
  • 김순철
  • 승인 2023.12.04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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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안전 식품 공급, 13일까지 218개업체 우선 실시
경남도는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연말연시 대비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 공급을 위해 케이크 제조·접객업체 등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많은 케이크 등 빵·디저트류의 제조 및 조리·판매 업체 중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점검이력이 없는 업체 218개소를 우선 선정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연장 표시 등 표시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제품 보관·사용 여부 △기구·설비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예정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특정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 등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도민이 즐겁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식품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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