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6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 한 19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3층에 거주하던 8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층에 있던 주민과 경비원 등 10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 불로 13층에 거주하던 8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다른 층에 있던 주민과 경비원 등 10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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