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는 제199회 임시회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 제출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7건 그리고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2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재향 의원은 양산시 평화의 소녀상이 적시·적소에 건립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김석규 의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실태조사를 촉구하고 양산시 차원의 지원책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별 안건을 심사하고,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장 제출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7건 그리고 의원 발의 조례안 6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22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재향 의원은 양산시 평화의 소녀상이 적시·적소에 건립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요청했고, 김석규 의원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청년의 실태조사를 촉구하고 양산시 차원의 지원책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 의회운영위원회를 시작으로 각 위원회별 안건을 심사하고, 24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로부터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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