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 백제 특별전 7월 28일까지
국립김해박물관이 (재)백제세계유산센터와 특별전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오는 7월 28일까지 개최되며 ‘세계유산(2015년 등재) 백제(百濟)’가 ‘세계유산(2023년 등재) 가야’를 축하하는 전시회다.
특별전에서는 ‘백제 명품인 8종류(산수·산수봉황·산수 도깨비·연꽃 도깨비·연꽃·연꽃구름·용·봉황)의 문양전’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공주 공산성·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부여 정림사지·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부여 나성·익산 왕궁리유적·익산 미륵사지)’을 만나볼 수 있다.
백제 문양전(보물)은 해외에서 1960년부터 2019년까지 60년간 총 6408일이 전시된 우리나라 대표 전시회다.
박준언기자
특별전은 오는 7월 28일까지 개최되며 ‘세계유산(2015년 등재) 백제(百濟)’가 ‘세계유산(2023년 등재) 가야’를 축하하는 전시회다.
특별전에서는 ‘백제 명품인 8종류(산수·산수봉황·산수 도깨비·연꽃 도깨비·연꽃·연꽃구름·용·봉황)의 문양전’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사진전(공주 공산성·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부여 정림사지·부여 왕릉원-능산리 고분군·부여 나성·익산 왕궁리유적·익산 미륵사지)’을 만나볼 수 있다.
백제 문양전(보물)은 해외에서 1960년부터 2019년까지 60년간 총 6408일이 전시된 우리나라 대표 전시회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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