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 역사’ 신나는 축제로 재탄생
양산 ‘웅상 역사’ 신나는 축제로 재탄생
  • 손인준
  • 승인 2024.05.20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양산웅상회야제 25∼26일 웅상체육공원 일원
축제 슬로건 ‘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
웅상지역 역사적 사실 모티브, 축제방향 설정·기획
200여명 퍼레이드, 레이저쇼 등 화려한 개막 기대
양산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2024 양산웅상회야제’가 웅상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웅상신풍 신나는 바람, 새로운 바람’으로 웅상지역의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해 축제 방향을 설정하고 기획했다.

25일에는 조선시대 용당지역의 조선통신사 행렬을 시민취타대, 지역풍물단, 지역예술인, 일반 시민 200여 명의 퍼레이드로 재현해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삼룡지심을 형상화한 레이저쇼와 함께 공식 개막식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에녹, 조항조, 은가은, 윤수현, 영기, 최전설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으로 화려한 개막 축하쇼도 펼쳐지게 된다.

26일은 신풍 워터 페스타는 우불산신사의 기우제와 우불산신이 신풍을 일으켜 왜군을 물리쳤다는 우불산의 전설을 담아 역사성을 더했다.

또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대형 물대포가 사방에 쏟아지는 워터특수효과장치와 함께 래퍼 원슈타인, DJ미우, DJ현아, DJ하울, 싸이버거 등 가수가 출연하며, 스탠딩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물총 페스티벌과, 시민·청소년 공연 한마당, 웅상농청장원놀이, 다양한 체험·전시 부스 등이 운영되고, 회야강 백동교 둔치에서 회야 빛 정원이 야간 점등돼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양산웅상회야제추진위원장인 나동연 시장은 “2024 양산회야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지역의 역사성을 품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재탄생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신나고 새로운 축제장을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