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한획 붓의 길’ 송계묵우회전
‘한점 한획 붓의 길’ 송계묵우회전
  • 백지영
  • 승인 2024.05.20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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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갤러리 진심1949
송계묵우회는 오는 24일까지 진주시 상대동 진주시청 갤러리 진심1949에서 제38회 송계묵우회전을 개최한다.

송계묵우회는 진주지역 원로 서예가 송계 윤관석의 지도를 받은 문하생들의 모임이다.

송계묵우회는 1983년 서예 연구단체로 창립한 뒤 1985년 첫 회원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전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에는 송계묵우회원 16명의 출품작을 비롯해 송계 윤관석과 호정 김진권의 찬조 작품 등 다채로운 서예 작품을 선보인다.

정욱화 송계묵우회장은 “송계의 묵우회란 울타리 안에 존재함을 감사하다”며 “한점 한 획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술의 세계에 함유하게 되는 순간까지 열심히 붓질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송계서예학원 후원으로 열린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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