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 맞는 가로수 심어 지역문화 살려야”
“고성에 맞는 가로수 심어 지역문화 살려야”
  • 이웅재
  • 승인 2024.05.20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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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내달 7일까지 정례회
2023년도 결산·행정사무감사 활동
이정숙 의원 가로수정책 자유발언
고성군의회가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19일간 제293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제1차 정례회 기간에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20일 열린 제1차 본의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제안설명 등이 있었으며, 이정숙 의원이 ‘고성군 가로수 조성 정책에 관한 제안’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고성군 환경에 맞고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가로수 수종 선정과 지역 문화를 잘 나타내는 상징적인 가로수 거리 조성, 가로수를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마련 등을 통해 다른 관광시설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가로수를 잘 가꾸어 지역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지역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기간 중 21일부터 29일까지는 그동안 접수된 행정사무감사 군민 제보 건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31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부의안건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산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심의해 6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최을석 의장은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군민의 목소리와 요구가 군정에 반영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해 달라”면서 “집행기관도 업무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효율적인 추진대책을 미리 준비하고,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더 나은 편익과 행정 서비스가 군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과 의회가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고성 군민의 행복을 위해 소통과 협치로 다 같이 함께 하자”고 덧붙였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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